루피와 조로는 명계로 향하고, 나미는 보물도 없이 빈손으로 돌아와 화가납니다. 아담 투어에서 프랑키는 리플리에게 하우겐 마을에 벼락이 떨어져 불이 났고 잘 꺼지지 않자 통째로 잘라낸 과거를 말해주는데요. 보배로운 존재지만 결국 나무이기에 벼락과 불에 취약하다는 엘바프의 약점이었죠.
다친 문지기를 치료한 게르즈는 무슨 일이 있었는지 제대로 답하지 못하는 로드를 추궁합니다. 같은 시각 신의기사단은 거인 아이들에게 접근하는데요.
루피는 동물 친구들이 쓰러져 있고 피를 흘린채 기절한 로키의 모습을 보고 놀라죠. 치료가 필요하기에 조로는 한쪽 발을 남겨둔 채 나머지 해루석 수갑을 열쇠로 풉니다.
로드를 추궁해 자초지종을 들은 하이루딘과 상디 및 신거병해적단이 뒤늦게 도착하고, 라그니르를 쥔 채 일어선 로키를 마주하면서 원피스 1170화는 끝나죠.











































































































